매일신문

제니 금발 만지며 "이거 네 거야?"…美 여배우, 인종차별 맞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인 아닌 인종에게 금발 여부 묻는 건 대표적 인종차별 발언"
"인종차별로 보기엔 무리 있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엑스 캡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엑스 캡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샤넬 패션쇼에 금발 헤어스타일로 참석해 배우 '마가렛 퀄리'와 인사를 나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마가렛퀄리는제니와 가벼운 포옹을 나눈 뒤 제니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이거 진짜 네 머리카락이냐"라고 물었다. 제니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마가렛퀄리는 "진짜 같다"라고 했다.

이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마가렛퀄리의 발언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람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이 무례한 행동이며, 백인이 아닌 인종에게 금발 여부를 묻는 것이 대표적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주장이다.

또 제니가 마가렛퀄리와 사진을 찍으면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자, 마가렛퀄리가 얼굴을 피하는 듯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종차별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마가렛퀄리는 영화 '팔로 알토', '데스 노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가여운 것들', '카인드오브카인드니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