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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옷가게에서 화재…재산피해 8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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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출동 8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지난 22일 오후 7시53분 대구 서구 평리동 1층 의류소매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사진.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지난 22일 오후 7시53분 대구 서구 평리동 1층 의류소매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사진.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옷가게 내부 콘센트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를 태우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3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53분 대구 서구 평리동 1층 의류소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도착 8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매장 내부 집기와 옷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이 연결돼있던 전기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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