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 25분쯤 경북 청송군 청송읍 덕리 국도 31호선 청송터널에서 청송읍~부남면 방향으로 10t(톤) 트럭을 몰던 운전자 A(66·안동)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운전한 이 마을 주민 B(79)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B씨는 경운기로 수확한 사과를 청송읍 쪽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앞서가던 경운기를 보지 못해 전방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켰다고 진술했다.
경찰 등은 현재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하면 해고 1순위" 논란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안철수 "李대통령, 기름 안 쓰는 국민 세금으로 주유소 손해 메꿔"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도발적 전쟁시연, 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도"
李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중동 반출, 반대하지만 관철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