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이불가게서 화재…4t 가량 이불 등 잡화 소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추산 4000여만원 재산 피해 발생

3일 오전 1시 46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이불 상가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1시 46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이불 상가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1시 46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이불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상가 1층 점포 297㎡ 등이 불 타고 이불 등 잡화 4톤(t)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