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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 지역 최대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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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 모습.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달성군 제공.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 모습.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이 열 달가량 새 단장을 마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우뚝 설 전망이다.

달성군은 최근 '다사읍 만남의 광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열고 새롭게 탈바꿈한 다사읍 만남의 광장을 4일 공개했다.

다사읍 매곡리 만남의 광장은 아파트 단지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사이에 위치, 이용자 및 유동인구가 많아 핵심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 모습.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달성군 제공.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만남의 광장 모습.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달성군 제공.

달성군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다사읍 만남의 광장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 2월 착공됐으며, 18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달 25일 마무리됐다.

달성군은 만남의 광장을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포토존을 조성하고, 화단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었다. 향후 수국 등 다양한 꽃을 심어 '도심 속 작은 정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여름에는 물고기 모양의 바닥분수도 운영할 예정으로, 군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볼거리가 가득해진 만남의 광장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롭게 태어난 다사읍 만남의 광장이 지역 명소가 되길 바라며, 올해의 마지막인 12월 연말 분위기를 내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장에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 등을 계획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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