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4시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오피스텔 1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1층 간이창고 1동을 전소시켜 1천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헤 41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인을 조사 중이다.
1층 창고서 불… 40여 분 만에 진화, 재산피해 1천100만 원 추정
지난 3일 오후 4시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오피스텔 1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1층 간이창고 1동을 전소시켜 1천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헤 41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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