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오는 20일까지 춘산면을 비롯한 귀농인의 집 9곳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 만 65세 이하 예비 귀농인으로, 도시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 외 다른 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1회에 한해 12개월 이내 연장할 수 있다. 연장 여부는 교육 이수와 영농 활동, 마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결정한다.
입주 희망자는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을 방문, 입주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초기 주거 문제를 해결해 귀농 생활이 연착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