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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 세워진 차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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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 발견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지난 5일 오후 10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 세워진 차에서 40대 여성과 6세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안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도 함께 있었다.

경찰은 숨진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으로부터 "며칠째 등원도 하지 않고 보호자도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받고 수색하던 중 해당 차량을 이면도로에서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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