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덕군, 해넘이·해맞이 행사 취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안 여객기 참사 애도

영덕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영덕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덕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30일 영덕군에 따르면 내년 1월 4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31일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일원에서 예정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을 전면 취소했다.

또 지역 내 고래불·장사·대진 해수욕장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풍물패 공연과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다만 고래불과 장사해수욕장에서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매년 지역민들이 준비한 떡국나누기 행사는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진해수욕장에서 상대산을 둘러오는 신년맞이 블루로드 트래킹 행사도 내년으로 모두 미루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해맞이 행사에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