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KPS 한울3사업소는 5년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지원과 찾아가는 자원봉사 등 울진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매년 수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울3사업소 직원들은 매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울진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지정한 암환자, 장애 어르신 등을 위해 각 가정 또는 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원 등을 직접 찾아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력 사업인 ▷행복 울진 교육사업 환경 조성 비용 1천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비 500만원 ▷찾아가는 자원봉사 물품 후원 800만원 등을 지출했다.
특히, 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버이날에는 하하호호주간보호센터와 평해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떡을 나눠 주고, 작은 공연까지 열었다. 몇몇 직원들은 아픈 어르신들을 위해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다.
이민호 노조위원장은 "울진 호스피스가 주관하는 자원봉사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한울3사업소 한마음봉사단은 올해 4월 울진지역아동센터 '서포터즈의 밤' 행사를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진군수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