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스라이프그룹(부회장 이진수)은 새해를 맞아 6일 대구시 중구 남산동 소재 '자비의 집'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진수 부회장은 "지역민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최고의 상조그룹으로 성장한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에스라이프그룹은 제2대 CEO 이진수 부회장이 취임하면서 ESG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대에스라이프그룹 봉사단을 창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불우시설과 결연활동, 율하천 환경정비 사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급식 행사는 '자비의 집'에서 올해로 3번째이다.
현대에스라이프그룹 봉사단은 현대에스라이프(주)와 계열사인 인터불고엑스호텔, 대구전문장례식장, 구미라뷰웨딩컨벤션, 화원연세병원장례식장, 바른병원장례식장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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