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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보훈수당 대폭 인상…전상군경·참전명예수당 등 월 4만~5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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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대상 지원 대상자는 3년 간 144명 감소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이달부터 보훈 대상자에 지급하는 수당을 확대한다.

전상군경과 4.19혁명 공로자에게는 매달 12만원을 지급하던 보훈예우수당을 월 5만원인상한 월 17만원을 지급한다.

참전명예수당은 월남전 참전자와 전몰군경, 재일학도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월 4만원 오른 10만원을 지원한다.

6.25참전유공자에게는 지역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카드)을 월 3만원에서 월 5만원으로 인상한다.

보훈예우수당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 대상이다. 참전명예수당은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월남전 참전유공자가 지원 대상이다.

한편 보훈수당 지원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의성군에 따르면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는 지난 2022년 712명에서 지난해 667명으로 45명 감소했다.

참전명예수당 대상자 역시 같은 기간 543명에서 444명으로 99명 줄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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