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대구시에서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기관상 67건을 받아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인센티브 16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13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수성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번째 수상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성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최우수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표창,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도 거뒀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대상(도시재생)부문 우수상,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아울러 수성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시범 대상지 지정으로 확보한 150억 원을 포함해 지난해 국·시비 344억원을 확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차별화된 유일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에도 선도적인 구정운영으로 구민들이 수성구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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