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이 산업재해 근로자들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 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14일 W병원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3일 W병원에 산재보험 전문재활치료 전달체계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W병원은 산업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손가락 절단 등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들의 수술 및 치료를 도맡아 해 산재 근로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현 W병원장과 정숙향 근로복지공단 사회복귀지원국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유공 표창장 전달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W병원은 앞서 지난해 11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재보험 전문 재활치료 체계 구축 시범사업에서 '급성기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산재 근로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재활치료의 전문성과 체계화를 위해 추진됐다.
우상현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전문재활치료 연계를 통한 산재환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원활한 직업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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