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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설 대비 대구안실련과 '특별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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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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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지난 18일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에서 승객 대상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같은 날 캠페인 후에는 대구한의대병원역에서 역사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양 연장 구간 전체가 지상에 건설돼 외부에 노출된 구조로, 안전 확보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4개의 특별점검반은 ▷시민이용 편의성 ▷시설시스템 ▷화재예방시설 ▷승강장 안전문(PSD·Platform Screen Door)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전 분야에 걸쳐 꼼꼼하게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하양 연장 구간 개통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장애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행이 되고 있고, 시설물 전반에 결함이나 미비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양 연장 구간이 4번 국도 금호강변에 건설돼 강우에 취약한 점과 관련, 선로와 역사 시설을 높게 건설해 자연재해 예방에 잘 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과 김중진 안실련 대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예방과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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