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활동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체 '포愛(애)버' 신임 회장에 정아인(44) 아이코어 필라테스 이동점 센터장이 취임했다.
정 회장은 "돌이켜보면 봉사의 열정으로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감동적인 길을 걸어온 것 같다. 이 모두 회원 모두가 합심해 쌓아 온 업적이고 앞으로 단체가 나아가야 할 앞날의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 포애버와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늘 주변에 귀 기울이고 두 팔과 다리로 열심히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창립한 이 단체는 현재 회원 64명이 활동 중이다. '포애버 러브하우스'라는 이름으로 1년에 두 차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의 집을 수리하는 등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생필품 나눔 등 여러 봉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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