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1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의료대란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양 측은 간담회에서 의료 공백 최소화 및 응급환자 적극 수용을 위한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의 주된 논의사항은 ▷중증응급환자 이송 시 적극수용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의료기관의 현재 상황 공유 ▷비상연락망 최신화 및 핫라인 구축 등이다.
박정원 대구중부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지역내 의료기관과 서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대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