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예천군 예천읍상설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전통시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과 대화를 주고받고 지역 특산물과 전통 명절 음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하며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예천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는 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설명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고물가 시대에 심해지는 소비위축으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을 통해 경북도민과 함께 나아가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