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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경북 비롯 전국에 눈 소식…낮부터 연휴 내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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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침 최저기온 -2~5도…28일 이후 -10도 전후

서울 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대구경북을 비롯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뒤 기온도 낮부터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 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고 이후에도 경북 북부와 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26일 전망했다.

27일 대구경북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5도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날 낮 최고기온이 2~6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전날 추위는 설 연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설 전날인 28일 대구경북 아침 최저기온이 –8~-1도,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기록, 비교적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설 당일인 29일에도 대구경북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 –3~5도를 기록하면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평년 대비 2도 가량 낮은 날씨가 이어지는 등 그동안 비교적 따뜻했던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모양새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저속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동안에는 27일 전후로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파나 대설, 풍랑, 강풍 등 위험 기상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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