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는 지난 21일 대구파티마병원 및 강남종합병원에서 설 연휴를 대비하여 소방서·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순환기내과 등 32개과를 운영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응급실은 일반병상 19개를 포함해 37병상을 운영하고 있고, 강남병원은 정형외과 등 9개과를 운영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실 15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비상대응 기간에는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이번 간담회는 긴 설 연휴를 대비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원활한 응급의료체계 가동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으로 의료공백 최소화 ▷소방과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에 관한 현실적 문제점 공유를 통한 협조체계 협의 등이 포함됐다.
심춘섭 둥부서장은 "설 연휴 기간 내 의료기관과 구급대원 간의 원활한 협력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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