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운영시간 연장, 외국어 지원 등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청은 7일 북대구새마을금고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신규 설치하고,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 24시간 운영하도록 변경했다.
이를 통해 24시간 상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19개소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두 기기는 대구 최초로 외국어 지원 서비스의 시범 운영도 시작했다. 지원 언어는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4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등 121종이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대면 창구 수수료의 반값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북구청 및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