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뇌연구원·인도네시아대, 뇌 기초·질환 연구위해 맞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뇌연구원은 1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대와 만나 뇌의 작동원리 규명하는 기초연구 및 뇌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기술 개발 등 뇌연구를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뇌연구원 제공
한국뇌연구원은 1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대와 만나 뇌의 작동원리 규명하는 기초연구 및 뇌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기술 개발 등 뇌연구를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뇌연구원 제공

한국뇌연구원(KBRI)은 인도네시아대(University of Indonesia)와 뇌의 작동원리 규명하는 기초연구 및 뇌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치료기술 개발 등 뇌연구를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한국뇌연구원(KBRI) 공동연구추진단은 인도네시아 드폭에서 함디 물룩(Hamdi Muluk) 부총장 등 인도네시아대 연구진과 함께 공동 워크샵을 개최했다.

한국뇌연구원과 인도네시아대는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 ▷학생 방문 ▷교수, 연구자, 행정직원의 교환 프로그램 등에 힘써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뇌연구원은 ▷뇌세포별 맞춤 형광 프로브(probe) 개발 ▷시냅스 회로 가소성의 구조와 분자 기전 ▷신경계 세포막 단백질의 분자생리학과 생물리학 ▷뇌발달 영상화 연구 ▷기억 변조의 신경생리학(이석원)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도네시아 연구진과 상호 강점과 공동 연구주제 등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대도 ▷형광 프로브(probe)를 이용한 세포 시각화 ▷알츠하이머병의 후생유전학 등 뇌연구 계획과 연구방향 등을 주제 발표했다.

특히 연구인력 교류와 협력연구를 목적으로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공동투자 방식(매칭)의 초기 연구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뇌연구원 연구단은 11일에는 인도네시아 의학교육연구소(IMERI)를 방문해 기초과학과 임상을 결합한 선순환 중개연구 전략의 뇌연구 프로젝트를 논의한다.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은 "과학의 혁신적 발견은 최근 들어 다학제 연구자 간의 협력을 통해 더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학생이 풍부하고 도전정신이 강한 인도네시아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적 뇌연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