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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산 복숭아 하우스, 봄 알리는 첫 꽃망울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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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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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신호, 복숭아꽃이 경산시 압량읍 한 복숭아 하우스에서 첫 개화를 시작했다. 이른 봄의 전령처럼 피어난 꽃들은 희망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설렘을 안겨준다. 난방시설을 갖춘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복숭아는 노지재배보다 약 두 달가량 앞서 꽃을 피우는데, 올해는 2월 초까지 이어진 저온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고 경산시는 설명했다.

글 박상전 기자·사진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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