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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교육청, 17일 연립관사 개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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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83억원 들여 기존 연립관사 터 활용…총 48세대 새롭게 단장
다음 달 1일 교직원 입주…5년 미만 저경력자 주거 안정과 청송군 조기 정착 최우선

청송군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 2동(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이 17일 개관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 2동(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이 17일 개관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 2동(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이 17일 개관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 2동(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이 17일 개관했다. 청송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7일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입주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청송교육청 교직원 연립관사 증축은 농어촌에 근무하는 교직원에게 우선으로 관사를 제공하도록 추진 중인 경북교육청의 '관사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총사업비 83억원을 들여 기존 연립관사를 활용해 총 48가구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 관사는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부터 교직원이 입주하며 5년 미만 저경력자들의 주거 안정과 청송군 조기 정착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교육청은 신규 관사 보급으로 우수 교직원들의 외부 유출을 막아 청송 교육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덕섭 교육장은 "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 교직원 연립관사의 개관이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 2동(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이 17일 개관했다.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 청송읍 소재 교직원 연립관사 2동(청송솔가온·청송솔나래)이 17일 개관했다. 청송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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