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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제11대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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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유교회관서 단체·유림 100여명 참석해 축하
박경미 회장 "전통문화 보전, 여성 청년유림 발굴 노력"

지난 25일 박경미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공
지난 25일 박경미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공
지난 25일 박경미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공
지난 25일 박경미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공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11대 회장으로 박경미(56) 회장이 취임했다.

25일 경북유교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경도 시의회 의장, 이충섭 안동향교 전교, 이날 이임한 제10대 김순화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박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4년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창립 회원으로, 지난 10여년간 사무국장 등을 맡아 왔다.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종가음식체험, 전통혼례 등 안동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앞장서 온 여성 유림이다. 박 회장은 현재 사단법인 안동자연색문화원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경미 회장은 "안동 여성청년유도회 회장을 맡아 책임감이 무겁다"며 "안동여성청년유도회의 창립 초심을 잃지 않고 유도의 근본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보전과 여성 청년유림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박경미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공
지난 25일 박경미 안동여성청년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여성청년유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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