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홍민주 결혼
2025년 3월 8일(토) 오전 11시
구미 라뷰웨딩 4층 라벨리에홀
유치원 때 만났던 너랑 내가 이렇게 결혼을 한다.
기억도 안 나는 그 시절에 손잡고 놀던 너랑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교를 지나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났다.
다시 본 너는 어느새 수성구에 훌륭한 헤어 디자이너가 되어 있었고 낯가리고 어색해 하던 내게 편하게 다가와준 네게 너무 고마웠다.
의사, 병원장, 변호사 소위 능력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네 주변에 너를 좋아하고 있어서, 손에 기름 때 묻히며 자동차를 만지던 나는 티 낼 수조차 없었지.
하지만 너는 나와의 여행을 더 좋아했고, 나와의 소박한 데이트를 더 좋아했지.
더 잘해주고 싶어서 더 노력했던 내 모습이 고마웠을까.
나의 청혼을 흔쾌히 받아준 너와 이제는 결혼을 약속하고 영원을 약속하게 되었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도록 잘해줄게.
누군가는 영원을 약속하는 게 책임 없는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난 너와 영원을 약속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영원히 아끼고 사랑하자. 고마워. 나랑 결혼해줘서….
※자료 제공은 ㈜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아직 기회가…" 국힘의 반전, 장동혁에 달렸다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