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5일 iM뱅크(은행장 황병우) 후원으로 두류공원에서 결식 장년 및 노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이동 무료급식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대구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iM뱅크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20여 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구협의회(회장 곽남숙) 소속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료 손질, 급식 조리 및 배식,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식사 보조,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iM뱅크는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 급식차량 제작 지원,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및 삼계탕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적십자와 함께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