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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개 문인단체 현창 및 기념·추모 사업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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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동 사업으로 내달 현진건·이상화 추모제 개최

5일 대구문인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문학관 등 현창 및 기념추모 사업 업무협약식. 대구문인협회 제공
5일 대구문인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문학관 등 현창 및 기념추모 사업 업무협약식. 대구문인협회 제공

대구의 대표적인 문인단체인 대구문인협회(회장 안윤하), 이상화기념사업회(이사장 장두영), 현진건기념사업회(이사장 오철환), 김성도기념사업회(회장 신홍식) 4개 단체가 지난 5일 낮 12시 대구문인협회 사무실에서 이상화·현진건·김성도 작가의 문학관 등 각종 현창 및 기념·추모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이후 첫 공동 사업으로는 다음달 25일 두류공원 인물 동산에서 개최될 현진건·이상화 추모제 개최에 4개 단체가 협력할 예정이다.

안윤하 대구문인협회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걸출한 문학인에 대한 현창 사업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이 마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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