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서장 서동진)는 화재와 응급 상황에 침착히 대처한 유공자 두 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공자 이승훈 씨는 지난달 20일 한 골목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 이씨는 쓰레기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인근 주택 외벽에 설치된 '골목길 안심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껐다.
유공자 장별씨는 지난달 24일 버스 안에서 쓰러진 여성을 구조했다. 장씨는 버스에서 하차하던 여성이 전신쇠약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119에 즉시 신고한 뒤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대구강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및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빠른 판단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응급처치를 펼친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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