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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칠곡축협, 11번째 남통지점 개점…"지역 주민 금융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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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 주민 금융 서비스 편의성 향상
장영익 조합장 "어려운 축산업 환경에도 과감한 결단"

지난 7일 구미칠곡축협 남통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구미칠곡축협 제공
지난 7일 구미칠곡축협 남통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구미칠곡축협 제공

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장영익)이 지난 7일 11번째 지점인 남통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번 남통지점 개점은 단순한 점포 확장을 넘어 선주원남동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통지점 개점으로 선주원남동 주민들은 입출금, 대출, 이체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금융 접근성 향상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익 조합장은 개점식에서 "어려운 축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남통지점을 열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구미 한우 브랜드 강화를 위한 직판 행사와 대구 지역 공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스마트 축산 가축시장 증축 등을 통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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