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단 강소기업 ㈜라씨(대표이사 석수민)는 지난 12일 라씨 신사옥에서 ㈜위제이(대표이사 박영훈)와 재생에너지 PPA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재생에너지 PPA 시장 확대와 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친환경 전력을 직접 구매해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RE100 컨설팅, PPA 참여 기업 발굴,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라씨는 재생에너지 공급자 및 발전소 발굴, 기업 수요 맞춤형 매칭을 담당하고, 위제이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생에너지 도입 컨설팅과 영업을 수행한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PPA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탄소 중립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석수민 라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보다 쉽게 재생에너지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며 "위제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