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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나래, 수성구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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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청나래(회장 박관식)는 지난 12일 수성구청을 방문,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Blue Dream 100상자(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Blue Dream 박스는 '청나래'의 '청'과 청소년들의 '나래(꿈)'를 상징하는 상자로 여성용품, 샴푸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동시설 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나래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3년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지원, 예체능 및 학업 우수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18년부터 수성구에 총 7,78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물품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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