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은 청소년복합문화 시설인 '서구 Youth Dream Center'를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당동에 들어설 해당 시설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구청은 해당 시설을 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와 문화생활까지 포괄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구청은 청소년 선호를 반영해 시설 내에 동아리실, 직업체험실, 커뮤니티실, 스마트스포츠실, 강의실, 상담실 등을 마련한다. 아울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한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서구청은 건립지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주변 학교와의 가까운 거리 등에 힘입어 시설이 완공되면 청소년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내당권역 구립도서관 역시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 Youth Dream Center'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능과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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