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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마음회복지원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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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객관적인 사안처리와 전문적인 피해회복 지원 약속

박정화 교육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마음회복지원단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박정화 교육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마음회복지원단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17일 오전 밀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관계회복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속하고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위한 전담조사관 5명과, 관련 학생들의 피해와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11명의 마음회복지원단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조사관과 지원단은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심층적인 조사와 함께 관련 학생들의 회복을 위한 마음회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박정화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정한 사안 조사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학생들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조사관과 마음회복지원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 및 마음회복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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