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재활용 및 압연 제조기업인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박종화)는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 중림동 일대 쪽방촌 거주민 300여명에게 즉석 요리가 가능한 식료품(밀키트, 영양식) 350세트를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박종화 대표와 노벨리스 코리아 서울 사무소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준비한 식료품을 직접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혜선 서울시 중구청 복지정책과장은 "노벨리스 코리아의 취약계층 돌보기 나눔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2019년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청계천 정화 활동과 청계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을 체결, 청계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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