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9일 제련소와 인근 마을을 돌며 제설 작업을 펼쳤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제련소와 주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대대적인 식목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영풍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인 만큼, 마을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9일 제련소와 인근 마을을 돌며 제설 작업을 펼쳤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제련소와 주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대대적인 식목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영풍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인 만큼, 마을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