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9일 제련소와 인근 마을을 돌며 제설 작업을 펼쳤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제련소와 주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대대적인 식목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영풍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인 만큼, 마을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9일 제련소와 인근 마을을 돌며 제설 작업을 펼쳤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제련소와 주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대대적인 식목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영풍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인 만큼, 마을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