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금복장학재단을 통해 경기침체속 소비위축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의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금복주는 2025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와 경북지회의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9천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은 금복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의 3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기금으로 20억원을 전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도 이러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14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와 백민호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 수성구지부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는 "치솟는 물가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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