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최근 동구 반야월초 앞에서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구동부경찰서가 진행하는 '아이먼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지도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키링 300개도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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