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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일자리 수요데이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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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수요데이 99+DAY(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박람회'가 27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주)에스에이치피 제공.

㈜에스에이치피는 대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27일 주최한 '일자리 수요데이 99+DAY(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박람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됐고,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이날 열린 올해 첫 행사에는 ▷주식회사노벨오토모티브코리아 ▷한미병원 ▷잘만정공 등 30개 기업체가 참여했고, 총 68명의 구인수요를 접수했다. 이 중 12개 기업체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됐고, 나머지 18개 기업체는 추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또 다양한 일자리정보 제공, 고용정책 소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박람회 참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직업훈련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노동상담, 신산업발굴사업을 위한 상담 부스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행사의 주관을 맡은 ㈜에스에이치피의 전은미 이사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다음달부터는 서부고용센터 관내의 국민취업지원제도 기관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어붙은 경기와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특히 행사를 주최한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에스에이치피는 2017년 취업성공패키지를 시작으로, 대구와 구미에서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구 북구청과 함께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기업탐방형 일경험 사업 ▷인턴형 일경험 사업도 추진하는 등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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