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순수 민간봉사단체인 한울나눔회(회장 김보람)는 27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포항시지회(지회장 황장환)를 찾아 시각장애인들이 봄철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한울나눔회는 알파문구 초곡점(대표 정해영)의 후원으로 마련한 생수 500병을 기탁하며 봄철 시각장애인들이 문화 역사 지역을 탐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울나눔회와 알파문구 초곡점은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찾아 행사 물품 등 각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천민혁 한울나눔회 직전회장은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보다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즐거운 동행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장환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포항시지회장은 "수년째 도움을 이어가고 있는 한울나눔회와 알파문구 초곡점에 감사드린다. 여러 후원자분들과 함께 합심해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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