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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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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9일부터 경북청 본청과 도내 23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경북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와 각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편성해 운영된다. 전담팀은 각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거법 위반 사범 적발시 엄중 단속한다.

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와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단속할 예정이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편파 수사 등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엄정 중립 자세를 견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라고 했다.

경북경찰청은 9일 오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선거일까지 24시간 집중단속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9일 오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선거일까지 24시간 집중단속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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