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산불피해 성금 1천334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전용우)는 15일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가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장상우)에 성금 1천334만4천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제공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전용우)는 15일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가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장상우)에 성금 1천334만4천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제공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전용우)는 15일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가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장상우)에 성금 1천334만4천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구 재가노인돌봄 관련 회원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산불로 삶의 기반을 잃은 재가노인들의 생계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가노인 다수는 정든 동네, 오랜 시간 살아온 집에서 노후 마지막을 보내길 바란다. 하지만 이번 산불로 삶의 기반을 잃고 일상에서 밀려난 이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전용우 회장은 "어르신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깃든 마지막 안식처다. 이번 성금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구 재가노인돌봄 기관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가노인들의 존엄한 삶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