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잿더미 속, 다시 피우는 풍요의 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에서 산불 피해 농민이 농기계를 가져온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밭을 일구고 있다. 밭 바로 옆에 잿더미가 된 집과 시커멓게 그을린 산이 보인다. 이곳 마을 30여 세대 산불 피해 농민들은 고달픈 임시 거처 생활에도 불구하고 들녘으로 나와 묵묵히 땅을 고르며 일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5일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에서 산불 피해 농민이 농기계를 가져온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밭을 일구고 있다. 밭 바로 옆에 잿더미가 된 집과 시커멓게 그을린 산이 보인다. 이곳 마을 30여 세대 산불 피해 농민들은 고달픈 임시 거처 생활에도 불구하고 들녘으로 나와 묵묵히 땅을 고르며 일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