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에스엘(주) 대구공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1일 서대구 산업단지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이날 방문한 에스엘은 지난 1954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이와 같이 자동차 부품을 제작하는 대형 공장 내에는 가연물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은 화재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초기 대응체계, 직원 대상 안전교육과 비상 대피 매뉴얼 숙지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공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효과적인 화재 예방 대책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엄준욱 본부장은 "관계자의 관심과 안전의식 없이는 재난 예방을 할 수 없다"며 "소방시설을 상시 정비하는 것과 함께, 자율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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