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가운데, 전국에서 1천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트랙과 필드 종목 등 모두 49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을 비롯해 고승환(남자 200m), 손경미(400m 허들), 나마디 조엘 진(남자 100m)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최종선발대회를 통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내 육상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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