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18일 ㈜레메디와 첨단 영상진단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메디는 의료용 포터블 엑스레이 전문기업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영상진단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레메디의 기술력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도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인 'REMEDI REMEX KA6'는 성능은 중대형 장비에 견줄 수 있으면서도 무게는 2.4㎏ 우주에서도 활용 가능한 장비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연구 인력 및 현장실습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학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전문가 양성과 현장 밀착형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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