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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비트밖스 영어버전, 'TOM & Call(탐앤콜)' 제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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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통문화·법규 이해 부족한 '외국인 운전자'들의 2차 사고 예방 효과 기대

'TOM & Call' 홍보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TOM & Call' 홍보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차 사고 예방 행동요령인 '비트밖스'의 영어 버전 'TOM & Call'을 제작해 외국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TOM & Call'은 'Turn on the emergency lights (비상등 켜고)', 'Open the trunk (트렁크 열고)', 'Move beyond the guardrail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 다음)', 'Call for help (스마트폰으로 신고)'를 나타낸다.

영미 문화권에서 친숙한 이름인 'TOM'과 직관적이고 행동을 유도하는 단어인 'Call'을 조합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행동요령 '비트밖스(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으로 신고)'를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약 22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했다.

본부는 국내 외국인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운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홍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유호식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비트밖스 영어 버전인 'TOM & Call' 뿐만 아니라 글로벌 4개국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도 제작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외국인 운전자들의 2차 사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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