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소방서(서장 노영삼)는 지난 8일 안전한 대통령 선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군위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화재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위군 선거관리위원회와 강북소방서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개표소 내 소방과 전기 시설을 점검할 계획을 세우고, 투표소와 개표소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락 체계를 점검했다.
강북소방서 관계자는 "선거시설은 다수 인원이 밀집하기 때문에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표일에는 소방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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