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40)·권준혁(41·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봉봉이(3.3㎏) 3월 17일 출생. "봉봉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이정애(35)·윤원헌(36·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꼬미(3.6㎏) 3월 21일 출생. "셋에서 넷으로 건강하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이랑 잘 지내보자. 형아 판박이 꼬미야. 사랑해♡"

▶송재린(27)·이병환(27·대구 동구 괴전동) 부부 첫째 딸 푸름(3.3㎏) 3월 25일 출생. "건강하고 행복하자.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박경서(32)·조원용(36·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토리(3.4㎏) 3월 25일 출생. "토리야, 임신기간 동안 엄마 속 안 썩이고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가보자.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 토리."

▶이지명(35)·김동규(35·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딸 체리(3.6㎏) 3월 28일 출생. "체리야, 세상에 태어난 걸 너무 축하해. 엄마 아빠랑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이나연(31)·장민우(38·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나무(3.1㎏) 3월 28일 출생. "나: 나무야, 아빠 엄마에게 이렇게 와줘서 행복하고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보물 같은 존재. 무: 무럭무럭 잘 자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 아빠 엄마가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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