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28)·이형민(32·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딴딴이(3.5㎏) 2월 18일 출생. "우리 가정에 선물같이 찾아와 준 딴딴아, 엄마 아빠가 언제나 옆에서 사랑으로 함께할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줘."

▶김세현(34)·이동원(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태린이(3.4㎏) 2월 13일 출생. "태린아,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우리에게 사랑 그 자체인 존재야.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최은미(32)·이성진(46·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셋째 딸 하양이(3.1㎏) 2월 17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053-954-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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